언제 여기로 왔지?..
케로로는 거대한 문앞에서서는 생각했다.
아까만난 그남자.. ..
그리고 이상한 세계..
" 으아 !!.. 시간이 이렇게 지났어!.. 빨리가서 청소를 하지않으면.. "
이런 상황에서도 케로로는 나츠미에게 맞을 생각을 했다.
" 으헝.. 으헝 ..도넛.. 맥주.. "
" 켁켁. 목좀 놓고 얘기해 멍청아!... "
옆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가보자 노란 색의 피부..
한명은 뾰족한 머리고 또 한명은 살이 찌고 입술이 두꺼웠다.
적어도 그의 눈에는 지구인으로 보이지 않았다.
" 뭐야.. 저녀석들.. 어느별의 우주인이지?. "
케로로는 그들을 무시하고 빠져나갈 길을 찾아보았다.
하지만 그가 서있는곳은 바로 절벽이었다.
" 아.. 정말 빠져나갈곳이 없어.. 크흑.. "
막막한 케로로는 거대한 문앞으로 돌아가 할수없이 그문안으로 들어갔다..
..
..
와 아 아 아 !!!
" 다음 도전자는 !!.. 초록색의 우주인 케로로 입니다 !! "
와 아 아 아
그가 들어가자 엄청난 크기의 함성소리.. 인간으로 꽉찬 관객석..
그리고..
자신앞에 서있는 건 후유키와 나츠미가 평소입던 교복이란것을 입고
노란빛의 머리띠 , 갈색의 머리카락 눈동자는 노란갈색이었다.
" 흠.. 정말 우주인을 만나다니.. "
해설자는 곧이어 교복입은 지구인을 소개했다..
" 그리고 케로로의 상대는.. !! "
하루히 !! 입니다 !!
하루히.. 하루히.. 케로로는 누군지 몰랐지만..
자신이 엄청난 위기에 처한 사실은 알게되었다..
" 이 멍청한 놈 .. "
바트가 호머를 발로 차고 말했다.
그리고 울던 호머가 뚝 그치고 일어섰다.
" 뭐라고 이 멍청한 아들 같으니! "
호머가 바트의 목을 비틀었다.
" 켁 켁.. 켁 켁 놔 !!.. "
버둥버둥 거리던 바트가 호머의 중요한곳을 발로 차버렸다.
그리고 호머는 고통스러운 신음소리를 내며 거대한 문으로 미끌어졌다.
" 나혼자 죽을수 없어 !! "
호머는 바트의 옷깃을 잡고 문으로 들어갔다.
와 아 아 아!! !!
" 다음 도전자는 !! 호머 심슨 그리고 바트 입니다 !!! "
바트와 호머 앞에 서있던 해설자가 우렁찬목소리로 말하였다.
그리고 관중들은 그의 목소리에 맞춰서 환호를 질렀다.
" 으윽.. 시끄러워.. "
" 네 호머심슨 그리고 바트의 상대는 !!.. "
나루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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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하핫.. 갑자기 하루히를 넣다니..
하지만 케로로의 상대라고 생각하니..
하하하 항한할ㅇ하됴
다음 차례이신분..
정말 기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