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러니까 XP툴이 나오기 전에 현실성이 강조되던 때가 있었습니다.
눈위를 걸으면 왜 발자국이 안생기냐 부터 시작해서
날짜를 적용하자 시차에 따라 화면 밝기를 조정하자.
던젼안에선 어둡게 해야한다. 등등
머 이정도는 괜찮겠죠. 그런데 그런시스템을 적용하는 게임이 인기를 끌면서
점점 현실화 하자는 분위기가 생겼죠.
액알에서 몬스터에게 맞으면 피를 흘려야 한다.
몬스터를 죽였는데 돈이 왜 떨어지냐?
케릭터가 나이를 먹게 하자.
음식을 먹어야 사람은 살수있다. 등등...
이렇게 나가다 보면 왜 게임의 주인공이 강할수 밖에 없는지 보입니다.
현실적으론 불가능한 일을 할수있기때문이죠.
보통 롤플레잉은 피가 닳으면 회복약 먹으면 되고 마나가 닳면 마나약먹으면 됩니다.
여관에서 하루쉬면 피랑 마나가 만땅으로~ ^^*
죽은케릭터는 여관이나 천사의눈물!? 정도로 깨워주면~
판타지 관점에서 볼때 이건... 사기죠;;
하지만 이런 사기성을 없애려면 게임의 난이도 조정이 힘듭니다.
저도 포션류를 없애고 여관시스템 없애고 난이도 맞출려고 하니까... 막막하더군요;;
어쨋거나 게임은 게임 현실성 시스템은 게임의 개성을 살리고
재미를 부여하기 위해 사용해야지 도움도 안되는데 괜히 사용해서
도로 재미도를 깍지 맙시당.
눈위를 걸으면 왜 발자국이 안생기냐 부터 시작해서
날짜를 적용하자 시차에 따라 화면 밝기를 조정하자.
던젼안에선 어둡게 해야한다. 등등
머 이정도는 괜찮겠죠. 그런데 그런시스템을 적용하는 게임이 인기를 끌면서
점점 현실화 하자는 분위기가 생겼죠.
액알에서 몬스터에게 맞으면 피를 흘려야 한다.
몬스터를 죽였는데 돈이 왜 떨어지냐?
케릭터가 나이를 먹게 하자.
음식을 먹어야 사람은 살수있다. 등등...
이렇게 나가다 보면 왜 게임의 주인공이 강할수 밖에 없는지 보입니다.
현실적으론 불가능한 일을 할수있기때문이죠.
보통 롤플레잉은 피가 닳으면 회복약 먹으면 되고 마나가 닳면 마나약먹으면 됩니다.
여관에서 하루쉬면 피랑 마나가 만땅으로~ ^^*
죽은케릭터는 여관이나 천사의눈물!? 정도로 깨워주면~
판타지 관점에서 볼때 이건... 사기죠;;
하지만 이런 사기성을 없애려면 게임의 난이도 조정이 힘듭니다.
저도 포션류를 없애고 여관시스템 없애고 난이도 맞출려고 하니까... 막막하더군요;;
어쨋거나 게임은 게임 현실성 시스템은 게임의 개성을 살리고
재미를 부여하기 위해 사용해야지 도움도 안되는데 괜히 사용해서
도로 재미도를 깍지 맙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