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193X년 일제시대의 대한민국.
왼쪽 칼집에 칼을 찬 나까무라 순사가 위풍당당하게 걸어갑니다.
그런데 지나가던 조선인이 어이쿠! 손이 미끄러지셨습니다.
감히 위대하신 대일본 제국의 나까무라 순사의 군화에 물을 엎질렀습니다.
나까무리 순사는 말합니다. "이런 더러운 조센징주제에 위대한 황군을 모독하다니! 내 군화를 햝아라!"
조선인은 말합니다. "이... 이런 변이 없습니다요...!!!"
이후 내용은 신변에 위협을 느껴서 적지 않았습니다.
난해하네요 조만간 비평게시판에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