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토리의 게임을 생각해 봤는데, 직접 만들기는 귀찮아서 올려보는 이른바 "스토리 아이디어(SI)"!!
이번 SI로는 조금 별난(?)스토리를 공개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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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살고있는 세계.
이 세계의 이름따위는 알 거 없고,
일단 부를 이름이 있어야 하니 "잡동사니월드(JW)"라 부르기로 하자.
이 세계의 사람들 위에는 단 한 명의 "신"이 군림하고 있다.
이 신은 모든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과 행동과 말을 지배하며,
심지어 주인공의 이름과 얼굴과 나이와 성격까지도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그렇다.
이 "신"은 스스로를 "제작자"라 칭한다.
이 세계의 사람들은 제작자의 존재와 그의 횡포를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불만 없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제작자가 특별한 이벤트를 만들어내지 않는 이상,
그들, 제작자가 "NPC"라 부르는 그들이 죽을 일은 없기에...
하지만,
언제나 튀는 행동만 일삼는 우리의 주인공은,
이런 상황에 불만을 느낀다.
이리하야 주인공과 그 일당은,
"제작자"를 물리치고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
머나먼 여행을 떠나는 것이었다.
.
.
.
"제작자"가 죽어버리면 JW역시 사라진다는 것을 알지 못한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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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이디어죠.
어떤가요? 누가 제 대신 이런 게임 만들어보실 생각은 없나요?
오늘의 SI는 이걸로 끝!
다음의 SI가 있을지 없을지는 모른답니다.
말하자면, 계속???
이번 SI로는 조금 별난(?)스토리를 공개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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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살고있는 세계.
이 세계의 이름따위는 알 거 없고,
일단 부를 이름이 있어야 하니 "잡동사니월드(JW)"라 부르기로 하자.
이 세계의 사람들 위에는 단 한 명의 "신"이 군림하고 있다.
이 신은 모든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과 행동과 말을 지배하며,
심지어 주인공의 이름과 얼굴과 나이와 성격까지도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그렇다.
이 "신"은 스스로를 "제작자"라 칭한다.
이 세계의 사람들은 제작자의 존재와 그의 횡포를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불만 없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제작자가 특별한 이벤트를 만들어내지 않는 이상,
그들, 제작자가 "NPC"라 부르는 그들이 죽을 일은 없기에...
하지만,
언제나 튀는 행동만 일삼는 우리의 주인공은,
이런 상황에 불만을 느낀다.
이리하야 주인공과 그 일당은,
"제작자"를 물리치고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
머나먼 여행을 떠나는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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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가 죽어버리면 JW역시 사라진다는 것을 알지 못한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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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이디어죠.
어떤가요? 누가 제 대신 이런 게임 만들어보실 생각은 없나요?
오늘의 SI는 이걸로 끝!
다음의 SI가 있을지 없을지는 모른답니다.
말하자면,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