覚えているかい?
기억하고 있니?
幼い頃から爪先立ちで
어릴적부터 발끝으로 서서 보았던
届かない扉が有ったよね
닿을 수 없는 문이 있었어
時間を忘れて彷徨い尽くした
시간을 잊고 찾아 방황했던
迷路の道は いつもそこに行き当たる
미로는 언제나 그곳에서 맞닥뜨리지
無意識に君の笑顔を 探すのは止められない
무의식으로 너의 웃는얼굴을 찾는 것은 멈출 수 없어
何一つ変わらずに 今も 僕は駆けて行く
무엇하나 변하지 않은채 지금도 나는 달려가고 있어
たとえ遥か遠く 離ればなれになっても 繋がり合う想い
비록 아득히 멀리 떨어지게 되어도 이어져 있는 마음
悪戯な運命が 降り掛かろうとも 壊れやしない
장난스런 운명이 닥친다해도 부숴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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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에요<-()
남자같이 불러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
근데 생각만큼 안되네요.;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