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2007.09.26 06:45

Air op-한국개사판 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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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ㅅ= 개사판완성...(이라기보단 이제사 풀로불렀다..워워)


...-_- 내멋대로 한국판~~웡웡~~


 


가사도 올려요~~


 


- A I R -


사라져가는 비행운 나는 손짓하며 떠나보냈어


눈부시게 빛하는 하늘 왠지 작은 내가보여서


도망쳐왔지 순수하게 때 묻지 않던 내가 사라져


그런 내가 슬퍼져서 하늘위로 나를 놓아 날려보내.


 


작은 날개를 가진 저 새는 날개짓 서툴지만


언젠간 바람타고 날아가겠지


보이지 않는 그 곳 아직은 멀게 느끼겟지만


소원만을 간직하며 바라보고 있어


 


작은 아이들 여름의선로를 걸으며


불어오는 바람에 발을 맡긴채


기억너머의 그리운 날들을 그리며


두손에는 희망 가득 담고있어~



사라져가는 비행운 뒤를 쫓아서 뒤를 쫓아서


그 기억의 작은 언덕을 넘어섯던 그날로부터 언제까지나


순수하게 올바른 내가 될수있도록


저바다를 바라보며 강인함을 지킬꺼야 반드시



저 푸른 하늘 담은 삶의 흔적이 남은 풍차도


저 새처럼 그 꿈을 바라보겠지 닿을 수 없는 그 곳


간절한 소망담은 눈으로... 작은 새의 소원이 이루어 지는 꿈


 


그 등 뒤에서 자신을 알리는 기차는


뭉게구름 하늘로 날리고있어.


작은아이들 소중한 추억을 기억해.


이 계절이 영원히 있는 동안에는



사라져가는 비행운 뒤를 쫓아서 뒤를 쫓아서


차오르는 숨을 쉬어 왠지 상쾌한 이 기분에


밝은미소가 벅차오른 이 감동이 오래 지속되길


마음으로 바랄꺼야. 내 속에 그 희망들이 숨 쉴 동안


 


사라져가는 비행운 나는 손짓하며 떠나보냈어


눈부시게 빛하는 하늘 왠지 작은 내가보여서


도망쳐왔지 순수하게 때 묻지 않던 내가 사라져


그런 내가 슬퍼져서 하늘위로 나를 놓아 날려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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