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ㅅ= 개사판완성...(이라기보단 이제사 풀로불렀다..워워)
...-_- 내멋대로 한국판~~웡웡~~
가사도 올려요~~
- A I R -
사라져가는 비행운 나는 손짓하며 떠나보냈어
눈부시게 빛하는 하늘 왠지 작은 내가보여서
도망쳐왔지 순수하게 때 묻지 않던 내가 사라져
그런 내가 슬퍼져서 하늘위로 나를 놓아 날려보내.
작은 날개를 가진 저 새는 날개짓 서툴지만
언젠간 바람타고 날아가겠지
보이지 않는 그 곳 아직은 멀게 느끼겟지만
소원만을 간직하며 바라보고 있어
작은 아이들 여름의선로를 걸으며
불어오는 바람에 발을 맡긴채
기억너머의 그리운 날들을 그리며
두손에는 희망 가득 담고있어~
사라져가는 비행운 뒤를 쫓아서 뒤를 쫓아서
그 기억의 작은 언덕을 넘어섯던 그날로부터 언제까지나
순수하게 올바른 내가 될수있도록
저바다를 바라보며 강인함을 지킬꺼야 반드시
저 푸른 하늘 담은 삶의 흔적이 남은 풍차도
저 새처럼 그 꿈을 바라보겠지 닿을 수 없는 그 곳
간절한 소망담은 눈으로... 작은 새의 소원이 이루어 지는 꿈
그 등 뒤에서 자신을 알리는 기차는
뭉게구름 하늘로 날리고있어.
작은아이들 소중한 추억을 기억해.
이 계절이 영원히 있는 동안에는
사라져가는 비행운 뒤를 쫓아서 뒤를 쫓아서
차오르는 숨을 쉬어 왠지 상쾌한 이 기분에
밝은미소가 벅차오른 이 감동이 오래 지속되길
마음으로 바랄꺼야. 내 속에 그 희망들이 숨 쉴 동안
사라져가는 비행운 나는 손짓하며 떠나보냈어
눈부시게 빛하는 하늘 왠지 작은 내가보여서
도망쳐왔지 순수하게 때 묻지 않던 내가 사라져
그런 내가 슬퍼져서 하늘위로 나를 놓아 날려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