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이 안된다면 조금 기다린 후에 재생하세요-
일단 레이브 오프닝곡을 보내준 케이군에게 감사하고...
이번에도 제 목소리때문에 노래 하나를 망쳐놨군요
제가 높은음은 절대로 소화해내지 못하는데
이 노래가 전체적으로 높아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귀가 썩지 않게 조심하시면서 들으세요
가사 -
누군가 내게 물었었지 내 발걸음의 의미를
끝이 없는 이정표에 왜 내 모든 걸 거는지
오늘의 확실하지 않은 일들이 미래가 희망을 밝혀주길
바라고 있어 이루어내겠어
더 이상의 고민은 필요없어
그래 내가 가는 길이 멀고 험해도
나에게 주어진 너무 벅찬 운명도
언젠가 다가올 우리의 빛의 세계로
날 인도할 희망의 약속이야
그래 한번쯤은 눈물 흘릴지 몰라
하지만 더 이상 나는 약하지 않아
언젠가 함께할 세상을 그려가
내 여행의 끝에 선 대지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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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당신!! 내 목소리때문에 귀가 썩었다고 청구서 보내지 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