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만 썼습니다. 피아노가 아닌 부분은, 원래 가사를 넣고 부른 노랫말이 들어갈 부분인데... 제가 노래에 약하고 녹음을 할 기반도 없어서...ㅠㅠ한 사람에게 자꾸자꾸 달려가면서, 그 달리기 속에서, 그 사람을 만날 생각에 가슴이 벅차오르는 기분(?)을 표현한 노래-입니다.
호평이네요. 감사합니다.
보컬은 저도 직접 넣고 싶은데...
장비가 있어도 제 실력을 스스로 잘 알고 있으니,
...엄두가 안 난다는 게 너무 슬픕니다 ㅠ
누가 대신 해줬으면 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