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머릿속에서 지나가는 멜로디 같은거였는데 한번 끄적여서 가이드버전만 만들어봤습니다..
6/8 박자를 어떻게 4/4 박자에 맞게 만들었네요 ㅋㅋ
마지막에 클막부분 멜로디는 요즘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에 나올법한 멜로디로 구성했습니다.
제가 하우스에 조예가 깊지 않기때문에.. (라기보다 안듣잖아!!) 좀 재미없을겁니다.. ㅋㅋ 그래도 한번 들어봐주세요 ㅋㅋ
ps 음질은 128kbps 입니다, 믹싱도 안했습니다, 써있듯이 가이드버전입니다.
글쎄요 두번째 멜로디는 좋은데 앞에 피아노(?) 멜로디 국악풍인건 좋은데
지나치게 수선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베이스는 피노키오 생각나는군요 ㅋㅋ
제가 워낙 못해서 정확히 말씀은 못드리겠어서 좀 애매한 표현으로 말씀드리자면
먼가 베이스를 좀 더 쫄깃하고 찰지게(?) 잡으면 더 멋있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