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트랜스라는 장르에 도전해봤는데요, 웹상에는 하우스 느낌이 약간 들어간 트랜스라고 하긴 하는데, 솔직히 이게 딥 트랜스 맞는지도 모르겠고 그렇네요. 사람마다 취향을 심하게 탈 것 같네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