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겉모습으로 치장된 삭막하기 그지없는 아파트숲에 둘러쌓여살면서
하늘을 기만하듯 찌르는 아파트 높이만큼 욕심만 늘어가고
개성은 눈씻고 찾아보기 어려운 똑같은 모양과 색깔따라 나란히 개성을 잃어가면서
머리는 점점 굳어가는듯 합니다.
에휴.....
세련된 겉모습으로 치장된 삭막하기 그지없는 아파트숲에 둘러쌓여살면서
하늘을 기만하듯 찌르는 아파트 높이만큼 욕심만 늘어가고
개성은 눈씻고 찾아보기 어려운 똑같은 모양과 색깔따라 나란히 개성을 잃어가면서
머리는 점점 굳어가는듯 합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