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땅
작사/작곡 선승우
난보았지 정말 그곳은 존재 했고
위로추락 하여 그곳을 찾아 가네
구름사이 빛나는 햇살 주황색
하늘색 노을빛의 물결이 나부낀다
겨우 헤엄쳐 다다른 곳이 있었지
풀색 향기가 짙은 연두색 무인도
파랑새와 천사 정말로 존재 했고
구름밟고 내가 살던곳 처다 보네
구름양들이 폴딱폴딱 뛰댕기고
노란색 햇님빛의 미소가 설레인다
손을 맞잡고 마주본 그도 있었었지(코러스)
이젠 더이상 돌아갈 곳은 없지겠만
하늘이라 그런지 끊임없이 바람이 솔솔 부르고
아직 땅에 떨어지지 않은 시냇물도 흐르겠지
랄랄랄라라 라라랄라라라~
랄랄랄라라 라라랄라라라~
찾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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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보컬은 안입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