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기념으로 저의 첫 게시물을.. ^^ 3월 1일 새벽에 작곡하고 녹음까지 마친 피아노곡입니다.. 이별을 경험한 후 한동안 가슴앓이를 하다가.. 이 곡을 마지막으로 잊기로 했던 곡입니다.. ㅠㅠ 작곡은 30분만에 완성했는데.. 녹음만 4시간 걸린.. OTL 매번 작곡에 비해 편곡이나 녹음에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다보니..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ㅠㅠ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