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연히 '나비야'를 바탕으로 쓴 곡이기에 편곡이라 하겠습니다.
앞에 한 1분 정도는 피아노를 치는 사람이 동요처럼 치는게 지겨워하다가 그루브를 찾는 '설정'을...;
동심의 세계를 완전히 짓누를... 편곡? ㅋㅋ
트리오세팅입니다. (드럼은 너무 시간이 오래걸려서 솔로부분부터 들어가는걸로 ㅡ_ㅡ ㅋ)
어휴... 드럼비트는 너무 어렵네요... (나중에 녹음을 해도 그냥 친구에게 부탁해야지, 노트 하나하나 찍어내기엔;; )
* 댓글에도 보시다시피 무려 가수 하동균의 곡과 헷갈려 하시길래 (은근히 그래서 조회수가 많을지도? [탕]) 수정해서 올립니다. 뭐, 저는 가요를 잘 듣지 않는 편이니 이런 오해가 있을 줄은 몰라서 이해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