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을 쓰고 있는동안 결국 곡이 올라오네요. ㅋㅋ
시험들도 다 끝나시고 본격적으로 활동하시나보네요. 보기 좋습니다 ^^
polasta // [곡제목] 으로 올렸던 그전과는 달리
resound* 라인은 r*라고 올릴겁니다. 별 이유는 없습니다 ^^ 그냥 구분짓고 싶었어요.
첫 곡은, 제 생의 3번째 곡, Dancing Gale입니다.
Jazzic Mind라는 되도 안되는 제목을 써서 밀림에 올렸다가 두번이나 짤린 기록이 있죠.
그때의 트래커 곡도 그렇고 그걸 고쳐서 다시 밀림에 올린 적 있는 곡도 그렇고,
참 민망할 정도의 퀄리티입니다. 처음 생각할때는 참 마음에 드는 멜로디였는데...
다시 만든다면, Mystic Fog 다음에는 이 곡... 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실력이 안돼서 미뤄뒀지만 말이죠.
그리고 오늘 이렇게 선을 보입니다.
폴라리스 밀림에 올라간 곡들이 다 짤려서 비교할 방법이 없어지네요...
추천을 하시는 분을 원곡을 원하시는 분으로 알고,
5개가 넘어가면 민망함을 무릅쓰고 올려보겠습니다.
아, 모 베이시스트에 대한 오마쥬도 이 곡에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