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길이: 5분 조오금 안됨;;; (넌 왜이리 곡들이 기니?)
짧은 1주 방학이지만 방학은 방학이라
오랜만에 그냥 리즌에 파묻혀 있습니다. 참 이거 갖고 놀기 좋은 프로그램이더군요...
근데 이거 끝내자는 마음에 밤 새버렸습니다. ㅡ_ㅡ ㅋ;
(지금 여기 보스톤 현지 시각 오전 7시...)
Declare Your Love는 작년 발렌타인데이 즈음 때 제가 올린 곡입니다.
뭐, 사랑하는 사람을 주제로 쓴 건 똑같으니, 그래서 파트 2라고...;
다시 한번 라틴 분위기 좀 내봤습니다.
원래 3월 14일, 화이트 데이를 목표로 했지만 건들어보지도 못하다가
Daydream끝내고 바로 도전해봄...
이번에도 제 곡 치고는 너무 행복(??)하네요;;
조금 시끄럽고 너무 많은 게 들어간 느낌은 들지만... 뭐;;;
내키는 대로 하다보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