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도구
Garageband (Mac), Internal Microphone, Reason 3
곡 길이: 약 3분
에휴, 무지 오랜만입니다.
학기 중이라 바쁜 것도 있지만, 곡도 잘 안써지고, 큰일났네요.
별로 실력이 늘어나는 느낌도 안들고...
뭔지 모를 이놈의 허탈함이 그대로 음악에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ㅡ_ㅡ
무슨 장르인지도 모르겠고, 대체 제 몹쓸 '생목'으로 코러스는 왜 넣은건지...
코러스 녹음도 무려 노트북에 있는 외장 마이크로;;;
원래 피아노 멜로디를 제 생목으로 하려고 했으나
그나마 그저 그런 음악 망치지 않기 위해 그건 포기했습니다...
다음 곡부터는 마음가짐을 새로이 하고 돌아올 수 있기를 ㅡ_ㅡ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