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들어 블루스와 재즈가 계속 좋아지는군요.^^
특히 몽크와 버드파웰의 연주를 보고 끽! 소리가 나왔습니다.
아는 선배가 그랬었죠.
기타의 최종도달점은 재즈와 블루스다!
슬슬 메탈기타 산 게 후회되는 시점입니다 ㅠ;
(머 그래도 올리버킹은 깁슨 플라잉 브이로 블루스 한거 보면
기타탓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지금 쓰고 있는 기타는 '장작기타' 라고 불리우는 인터파크산 9마넌 기타...
앰플리튜브 지미헨드릭스버전과 곰녹음기와 직접 코드 깔아둔 반주로
즉흥연주를 해봤습니다.
아직 이런거 초짜라 제대로 느낌이 살지 못하고 (그것도 밤중이라 초킹을 세게 못했어요.)
흠... 반복되는 느낌 이런게 들더군요..
고수분들의 따끔!한 지적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