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너를 봤을떄 순간 어리던 내 마음엔
너를 갖고 싶단 생각에 나는 밤을 지새. 너의 눈짓에 또
깊게 파고드는 눈빛에 나는 마지막 잎새처럼 날아가.
자라난 어린 성냥 불꽃에 나는 불을 붙이고 말지 끝끝내.
너와나 사랑의 그 끝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결국엔
가끔 가다 연극 에 나오는 비극? 아니면 우리둘만의 행복한 희극?
지금 우리둘이 걸어가는 길은 다른사람들이 걸었던 더럽고 질은
진흙길과는 다를꺼야. 식은 사랑으로 가는 길은 아닐꺼야.
말을해줘 나를 사랑한다고.
나는애써 너를 바라보는데.
작은재스쳐 하나하나 너를 향하고 있는데
I love you
오랜만입니다.
작사/작곡/노래 다하면 올려도 되겠죠? ㅎㅎ
ㅎㅎ..
랩입니다.
라임 플로우 대충 아시면..
다른건 괜찮은데.. 덧니 때문에 발음 진짜 안되네요.
음량을 꽤 키우고 듣는게 훨씬 낫네요 -_-;ㅎㅎ
요즘 계속 낫네요를 낳네요라고 쓰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