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곡 올립니다.. (내친 김에...) 하필 이 한 겨울에 여름에나 어울릴 법한 곡이 떠오르는군요... ㅠ.ㅠ;; 갑자기, 정말 뜬금없이 뫅심 커피 선전이 생각나서... (그거 있잖습니까... 얼음 넣고 믹스 섞으면 어쩌구 저쩌구...) 지난번엔 힙합, 이젠 삼바입니다. (빠른 템포 말고 조금 느릿한 템포의 릴랙스~) 새로운 장르의 개척은 계속적인 자기발전을 위한... (성적은... 흠;;; 두고봐야...) 한 주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