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아~ 방학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벌써 2주째...
1주 후면 다시 창조도시와 기약 없는 바이바이를~
(운영자님께 창조도시가 Mac에서도 구동이 되게 부탁이나 해볼까? [탕])
지난 해에 여태까지 올렸던 피아노 곡들과는 장르와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아마 이게 성장? ^_^;
애초에 일렉 피아노 솔로로 쳐낸 건데 하다 보니 왠지 밋밋한 느낌이 들어 리메이크를 할 예정...
(곡 나온지 얼마 됬다고 벌써 리메이크야?)
그러나, 리메이크는, 언제 될지... 모릅니다... 그냥 귀차니즘으로 이대로 둘 지도;;;
곡의 맨 마지막 부분은, 그야말로 손가는 대로 코드진행입니다 ㅡ_ㅡ;
(후에 리메이크에선 수정가능성 80% 이상;;)
즐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