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예전에 제가 만들고는 하드 암호키 분실로 잃어버린 300여곡들중 일부의 잔재를 몇개 건졌습니다 ㅠ_ㅠ 한동안 아이코의 곡을 분석하던 시절에 만든 곡 같습니다. 저도 -_- 제법 밝은 곡을 쓸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