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높이 부는 바람들은먼 나라의 소식들을 전하고 사라져가네문득 고갤들어 본 하늘엔저 달이 내게 손짓을하네 미안하지만 남자란말야이러려고 태어난게 아냐바보같은 꿈에 목숨을 걸기위해 태어 났지 너에겐 정말 미안하지만나도 이젠 어쩔수 없어내가 나로 남기 위해 택한길이니까 저 달이 나를 불러 넓은 우주로남자는 우주에 가기위해 태어났다! 누가 2절좀... 아.. 가사 쓰는거 정말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