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곡을 demo 버전으로 올리고 싶지는 않았지만
제가 너무 게을러져서(..) 이런.
오랫만에 뵙습니다. 절 기억 못하시는것이 당연 흑흑
재즈풍의 분위기를 내어보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도입부를 생각하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노트에 이런 저런 생각들을 끄적이다보니 고립-단절 의 생각에 멈추어 서서
제목을 그렇게 지어버렸습니다.
약간 묘한 냄새가 나는 곡이 됬으면 하지만 언제 완성될지 몰라요-_-;
방학 전에 시작했는데 방학동안 방치해두었습니다 (..)
여튼 완성을 기대하며 (본인이 기대한다니................)
즐거운 매일 되세요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