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사용될 영원의 아세리나. 되겠습니다. 아직 완성된 버전은 아니기에, 작게 올려봅니다. 몇일 더 걸리겠죠. 완성시키려면. 지금 마스터링...을 "할까 말까" 하는 상태입니다...
노이즈는 스스로 감수하셔야 할 듯 보입니다(.. );
게임은 8월 말쯤에 나올 예정이고, 장르는 연쇄슈팅입니다.
비행기 나와서 헤집고 다니는 슈팅보다는, SMASH TV 쪽에 가깝습니다. 이곡은 크레딧이나, 라스트보스(...)에 사용될 예정으로 만들어 봤네요. (지금은 그림그리느라 한창 바쁩니다..)
제작은 비주얼 베이직 + 다이렉트X 8 + 자체 제작 게임엔진 으로 구성되어있구요.
흥미있으시면, 블로그에도 놀러오세요~.
노래로 돌아가서...
음... 공식적인 제목은 일어 인데.. 이유를 물으시면. 그냥 그렇게 하고 싶었습니다.. 특별히 이유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한글이나 영어로만 제목을 지어왔길래, 한번 일어로는 어떨까 싶어서 해봤습니다.
물론, 작곡자는 한국인입니다. 허흠. 험.. -ㅅ-
제목이 아세리나.. 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역시 이유는 없습니다. -_-. 제가 상상한 이미지가 있었는데, 그걸 짧은 단어로 표현하지 못하겠더군요. 나중에 완성된 버전이 릴리즈 되면 고쳐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그건 그때의 이야기겠네요.
"제목과 곡의 분위기가 너무 어울려요^_^" 하신분 계시면, [mp3 음질 보강판] 드립니다. (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