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악 4중주라고 하나요? (바이올린 I, 바이올린 II, 비올라, 첼로)
뭐, 내년에 갈 곳이 클래식이 아니라 실용음악이기에,
앞으로 이런 곡을 적는 시간도 적어지겠죠...
클래식과 실용음악 전부 '작곡'으로 해두었기에...
원서낼 때 낸 곡 중 하나입니다...
아직 이론을 제대로 공부하거나 이런게 아니서리 상당히 미흡한 곡이었지만
나름 오디션 볼때 합격을 받더군요 ㅡ_ㅡ;;
시험도 곧 끝나갑니다. (아싸~~)
예전것만 우려먹지 말고 (뭐, 올린 곡 중 반절정도 뿐이 최근 녹음한 것이다보니...)
이제 새로운 것들도 올려봐야죠! 하하!
(이것도 오케스트라로 해봐? - 계획만 많고 실행에 옮기는게 거의 없구나...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