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따로 제 홈페이지에 음악실을 만들었다보니..
제가 작곡한거라던가 편곡한것을 모아놓으려 하고 있습니다.
미디를 그냥 올려놓으면 아무나 은근히 수정해서 배포한다는 것을 유념해서 mp3로 만들어버리고 있습니다.
역시나 미디로 들을때와 음원을 바꿔서 재생해보니까 확실히 차이가 느껴집니다.
사실 지금 이 곡은 제 생애 두번째 작곡 작품입니다.
역시나 드럼비트 단순함과 멜로디 진행이 처음부터 끝까지 같다는 점을 유념해서
저는 작곡계의 왕초보이기때문에 앞으로 많은 조언과 충고 부탁합니다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