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디스틱 아이즈. 이름이 상당히 야리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딱히 19금을 상상하면서 곡을 짠 건 아닙니다. 과연 이 곡의 중간 색소폰 솔로를 연주할 수 있는 뮤지션이 세계에 몇명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