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마치고 그 여행을 추억하는 음악입니다. 아마 '여행의 테마'가 아닐까 싶네요. 우선 오랜만에 오니 떨리네요.. 휴우. 새해 복 많이 받으셔서 2007년 여행 끝엔 꼭 멋있는 회상이 이어질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