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띵가 거리다가 10분만에 완성한 곡. 기타프로로 옮기는데 이틀 =_=;;;
주제는 꿈많은 백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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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계추.
시간은 가고 있어
난 가만히 있고 싶은데
기다려주질 않아.
나혼자 바닥에서
멍하니 TV를 보고 있어.
시간은 잘도 가는군
*후렴
난 가고 싶지 않은데.
지 혼자 잘 가는군
난 여기 머물고 싶어.
넌 잘도 가는구나.
*
(기타 솔로~)
하고 싶은게 많아도
이놈의 시간은 말이야.
날 기다려 주질 않아.
할수 있는건 많은데.
아무도 날 찾지를 않아.
시간은 혼자 가고.
*후렴
난 가고 싶지 않은데.
지 혼자 잘 가는군
난 여기 머물고 싶어.
넌 잘도 가는구나.
넌 잘도 가는구나.
주제는 꿈많은 백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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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계추.
시간은 가고 있어
난 가만히 있고 싶은데
기다려주질 않아.
나혼자 바닥에서
멍하니 TV를 보고 있어.
시간은 잘도 가는군
*후렴
난 가고 싶지 않은데.
지 혼자 잘 가는군
난 여기 머물고 싶어.
넌 잘도 가는구나.
*
(기타 솔로~)
하고 싶은게 많아도
이놈의 시간은 말이야.
날 기다려 주질 않아.
할수 있는건 많은데.
아무도 날 찾지를 않아.
시간은 혼자 가고.
*후렴
난 가고 싶지 않은데.
지 혼자 잘 가는군
난 여기 머물고 싶어.
넌 잘도 가는구나.
넌 잘도 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