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

by 오메가 posted Jul 17,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SAY

자주 올리네요ㅎㅎ;; 평가 해주시는분들 너무 감사ㅠ_ㅠ

----------------------------------------------------

희미한 바람은 비웃듯 지나가고
내 속에 남겼던 마지막 초점마저 흐려져
이젠 say

젖었던 두 손은 어제를 바라보고
눈 없는 심장은 무엇을 기다리나

It is time to say
나의 하루
그 속을 방황하던 기억에게
이젠 say
해답을 말해주려해 워어
Say it!

세상을 비웃던 내 입술 사라지고
어렸던 착각은 빗속에 버려지고


-간주-


이젠
Time to say
나의 하루
그 속을 방황하던 기억에게
이젠 say
해답을 말해주려해 워어
Say it!

Time to say
나의 하루
그 속을 방황하던 기억에게
이젠 say
해답을 말해주려해 워어
Say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