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에 들립니다. 고3이라서 그런지 시간이 금방 가는 느낌입니다. 어제 에버랜드 다녀와서 머리속에 그린 악상을 짧막하게 표현해 봤습니다. 20초 딱 되는 적절한 런닝타임입니다. ㅋㅋ 즐감하세요. 판타지풍의 음악 컨츄리 스카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