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base SX 3 + Edirol Orchestral Pianoforte// 1:14 흠냐 요즘 완전 음악적 공황상태(...?)에 처해버렸습니다. 이럴 때는 그냥 가벼운 곡을 가볍(?)게 만들어 보면 효과가 있던데 뭐 꼭 그런 취지에서 막 만들었습니다...........는 건 아니구요. 현악4중주로 구상하다가 여의치 않자 피아노 솔로로 바꿔봤습니다. 굳이 변명하자면 대위법 연습 정도로 생각해 주시길. 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