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은 저의 네번째 작품인데...ㅎㅎ 옛사랑에 대한 추억에 관한 것입니다^^ 다들 한번씩은 아련한 사랑이야기쯤은 있을거란 생각에 아득한 옛사랑을 기억하기에 적합한 곡이라 생각합니다^^ 즐감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