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은 진부한 일상속에서 잠시나마 일탈을 꿈꾸는 모든이들에게 바치는곡입니다. 일상은 어떻게보면 매우 평화로워보이지만 너무나 괴로운 나날이기도합니다. 그러나 희망을 잃지않고 꿋꿋히 살아가는 모든분들에게 이곡이 활력소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