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기억해주시는 분이 많으실런가는 모르겠지만... 시험도 끝나고 가벼운 마음으로 창도에 들렀습니다. 오늘 제가 올린 곡은 20분만에 찍었답니다 -ㅅ-ㅋ 찍을수록 NWC의 한계를 느끼게 되는군요... 마음에 드는 음원도 없고... 기능도 별로 없고... 편하긴 하지만... 소나4를 혼자 연구 중입니다만... 힘드네요 ^^; 잘 들어 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