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어제도 부분에서 틀렸군요.
많이 헛갈리는 부분입니다.(헷갈리는 인가? 참 헷갈리죠.)
가사는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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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일도......(원래 한 연인데 아래와 붙여서)
내를 건너서
고개를 넘어서
숲으로
마을로
자, 마을로 마을로 고개를 넘어서
자, 숲으로 숲으로 내를 건너서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롭다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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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헛갈리는 부분입니다.(헷갈리는 인가? 참 헷갈리죠.)
가사는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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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일도......(원래 한 연인데 아래와 붙여서)
내를 건너서
고개를 넘어서
숲으로
마을로
자, 마을로 마을로 고개를 넘어서
자, 숲으로 숲으로 내를 건너서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롭다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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