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곡은, 민들레씨의 꿈, 이라는 뜻.
이 곡이 단순한 피아노 소품이 될지,
혹은 중간에 베이스와 드럼이 난입하고 기타까지 가세해서 제법 격정적이 될 지는 미지수입니다. ;;
어떤 쪽이 마음에 듭니까?
제가 좋아하는 티스를 예로 들자면,
전자는 Terra Di Verde풍으로, 후자는 The End of Summer풍이 될 것 같달까요?
최근에 시집을 개인적으로 두권만 제본하겠다는 거창한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왜 두권인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ㅎㅎ
[참고로, 제가 쓴 시가 150편이 넘거든요 ;; 정리가 힘들어집니다 ;;;;]
이 곡이 단순한 피아노 소품이 될지,
혹은 중간에 베이스와 드럼이 난입하고 기타까지 가세해서 제법 격정적이 될 지는 미지수입니다. ;;
어떤 쪽이 마음에 듭니까?
제가 좋아하는 티스를 예로 들자면,
전자는 Terra Di Verde풍으로, 후자는 The End of Summer풍이 될 것 같달까요?
최근에 시집을 개인적으로 두권만 제본하겠다는 거창한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왜 두권인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ㅎㅎ
[참고로, 제가 쓴 시가 150편이 넘거든요 ;; 정리가 힘들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