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후배의 부탁으로 만든 힙합입니다. Sniper삘이 나게 만들었구요...
원래 전자음을 이용한 음악을 만들어 달라 했으나 내공이 부족한 관계로...쿠럭...;;;
(어떻게 만나는 사람들은 블랙메탈을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하는 사람이 1명밖에 없지...?)
뭐... 어쨋든야...
장르를 저렇게 정한 이유는 오케스트리컬 음악이란 장르를 저에게 영향을 준 뮤지션이
이런식으로 음악 만들기를 좋아하거든요... 드럼넣기!!!-_-;;;
원랜 걍 무난하게 할라그랬는데... 드럼넣어보니까 힙합이되고... 후배가 부탁을 하게되서...
이렇게 만들어봤습니다.
즐감~~~
원래 전자음을 이용한 음악을 만들어 달라 했으나 내공이 부족한 관계로...쿠럭...;;;
(어떻게 만나는 사람들은 블랙메탈을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하는 사람이 1명밖에 없지...?)
뭐... 어쨋든야...
장르를 저렇게 정한 이유는 오케스트리컬 음악이란 장르를 저에게 영향을 준 뮤지션이
이런식으로 음악 만들기를 좋아하거든요... 드럼넣기!!!-_-;;;
원랜 걍 무난하게 할라그랬는데... 드럼넣어보니까 힙합이되고... 후배가 부탁을 하게되서...
이렇게 만들어봤습니다.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