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의 오프닝곡으로 썼다가 빠꾸먹은 곡입니다... 마감 맞추느라 새벽에 졸아가며 급조한 곡인데 결국 빠꾸를 OTL 4인조 편성의 작은 멤버 구성에 동양적인 느낌을 첨가한 락을 만들어 보려고 했으나...;; 하드에 빠꾸먹은 곡들만 쌓여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