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작업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평소에 많이 듣던 곡중 하나를 연주해봤습니다.
원래 쳐본적이 없던 곡을 바로 편곡+시퀀싱+연주 하다보니 삑사리가 좀 있지만 귀엽게 들어주시길;;
생각보다는 난이도가 높지 않아서 금방 끝냈습니다.
뭔가 하려면 평소에 재미없던 다른일들도 다 재미있어 지는건 저만 그런게 아니겠죠?;
시험공부를 하다보면 평소에 흥미없던 다른 책들이 다 재미있어진다던가...;
원래 쳐본적이 없던 곡을 바로 편곡+시퀀싱+연주 하다보니 삑사리가 좀 있지만 귀엽게 들어주시길;;
생각보다는 난이도가 높지 않아서 금방 끝냈습니다.
뭔가 하려면 평소에 재미없던 다른일들도 다 재미있어 지는건 저만 그런게 아니겠죠?;
시험공부를 하다보면 평소에 흥미없던 다른 책들이 다 재미있어진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