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샤아입니다. 이 곡의 가사를 붙여주실 분을 구합니다. 이 곡은 언젠가는 한번 만들어보려고 했던 곡인데 [덜덜덜] 이곡은 마음대로 지지든 볶든 갈든 마시든 버리든 상관없습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