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교 애들중에 모여가지고 만든 'Astral Divers'라는 동인게임 제작팀이 있어서,
제가 쌍무적 계약 관계로 인하여 BGM을 맡게 되었습니다.
예, 노래를 들으시면 아시겠지만 미연시입니다. -_-;;;;;
이걸 테크노라고 해야 할 지 하우스라고 해야 할 지. 본인은 하우스 쪽에 한표입니다만,
없으니까 뭐 -_-;;;;
아무튼, 상당히 간단하게 4분 이상을 끌어올려 봤습니다.
패턴도 파트당 네댓개밖에 안썼습니다.
기존에 모든 파트를 만들어서 패턴을 작성하는 것이 낭비라고 판단,
튜토리얼이나 '쿨 스터프'에 나오는 대로 파트마다 패턴을 작성했더니, 이렇게 편할 수가 없군요.
하지만 재즈를 만들때는 역시 기존의 방법이 편할 듯 합니다.
제가 쌍무적 계약 관계로 인하여 BGM을 맡게 되었습니다.
예, 노래를 들으시면 아시겠지만 미연시입니다. -_-;;;;;
이걸 테크노라고 해야 할 지 하우스라고 해야 할 지. 본인은 하우스 쪽에 한표입니다만,
없으니까 뭐 -_-;;;;
아무튼, 상당히 간단하게 4분 이상을 끌어올려 봤습니다.
패턴도 파트당 네댓개밖에 안썼습니다.
기존에 모든 파트를 만들어서 패턴을 작성하는 것이 낭비라고 판단,
튜토리얼이나 '쿨 스터프'에 나오는 대로 파트마다 패턴을 작성했더니, 이렇게 편할 수가 없군요.
하지만 재즈를 만들때는 역시 기존의 방법이 편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