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 아마도 이 곡을 현악4중주 제0번(-_-;)의 1악장으로 써먹게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나중에 마음이 바뀔 가능성도 아주 농후합니다만 ;;)
밑에 두번째 현악4중주는 2악장으로 쓰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첫째 곡은 (아마도?)버릴 생각입니다. 허어;)
뭐 이것도 일단 순식간에(?) 만들어 버렸긴 하지만 이러이러한 생각을 갖고 만들었다...
정도의 설명입니다.;
NoteWorthy Composer
추가1. 빡빡한 일정에서 시험이 두개가 연기돼서 숨통이 트였긴 한데
시험일정이 일주일이나 늘어 버렸습니다. 푸하;
추가2. 아무래도 256M RAM 을 가지고 큐베이스에 Edirol Orchestral 을 돌리는 건
좀 무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램값이 많이 떨어졌다니(하필 이 컴퓨터를 사던 1년 2개월 전이 램값이 최고조일 때라;)
이 기회에 없그레이드를 좀 해 볼...(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