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후 첫 재즈 곡이군요 움훼훼.. 사실 프로모션앨범의 브릿지 트랙 정도로.. 넣으려고 했는데.. 들인시간이나 노력에 비해 좀 맘에 안들어서 모르겠습니다.. 암튼모.. ㅡㅡ;; 솔직히 이곡을 쓰면서 리즌 시퀸싱 기능의 한계를 많이 느꼈습니다.. 할수 없이 소나와 병행해서 했죠.. 일단 Staff View가 없으니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