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있으면 기분좋아짐 ㅎㅎ
칙칙하고 따분한 일상에 음악과 공연이란 이런것이란게 느껴지네요.
^^
남녀노소 200명의 댄서들이 단 두번의 리허설로
이 짧지만 즐거운 퍼포먼스를 기획했다고 합니다.
경직되고 암울한 우리에게도 이런 것이 좀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부럽습니다.
------------------------파일구리 펌 ---------------------
보고있으면 기분좋아짐 ㅎㅎ
칙칙하고 따분한 일상에 음악과 공연이란 이런것이란게 느껴지네요.
^^
남녀노소 200명의 댄서들이 단 두번의 리허설로
이 짧지만 즐거운 퍼포먼스를 기획했다고 합니다.
경직되고 암울한 우리에게도 이런 것이 좀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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