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7 06:26

[헌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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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고블린녀석들 내가 이빨을 다뽑아버리겠어..."


 


(작오로 위에나온말은 칼의 잠꼬대입니다)


어디선가 네르세코(신계의 언어)가 내귀에들려온다.


 


"응~!  해가떳는대 수색대가 아직도있는거지?"


 


수색대녀석들이 나를 본모양이다...(까아악 살려줘요~!)


게단쪽에서 의문에 발자국소리가 나를향해 다가오고있다.


 


"수색대녀석들인가보군...(계단쪽을향해) 빙결탄투척!"


 


내가 던져 얼어버린것까진좋은데...수색대의 짜증나는 힘이문제지..


내가 생각을  마치기무섭게 얼음을깨고 나에게 달려온다.


수색대는 무엇이라고  말을하는데.. 난알아듣지 못한다.


 


"뭐라는지...진짜..날아가버려라! 소닉붐!"


 


펑!소리와함께 끝없이 수색대는 날아가고있었다...


 


"이거 내위치만 더가르켜주는거잖아!!도망가야지않그러면 벌집이 되겠네.."


 


난 달리기준비자세로 건물좌측을향해 업드렸다


 


"Get set up!(신발에서 광채가흐르더니 엄청난 속도로 뛰어간다)


헤헤 이거신나는데!"


 


수색대녀석들도 놀라운지 손에무언갈 들고서있었다...


 


"무언가를 들고? 무언가를...들고..혹시..날향해 총을겨눈다는거아냐!"


 


엄청난 수에 총알이 나를향해날아왔다...진짜무서웠다..


얼마뛰다가 기력을다했는지 난멈춰서고말았다..


수색대는 이때를기다렸다는듯이 나를향해 달려오고있었다...


 


"어이 형님들 말로해결하자고 말로..."


 


말을무시하고 무섭게달려온다...찌를뻔했다...


 


"에라이..젠장! 착검! 돌진!"


 


나는 있는힘을다해 달렸다...


결국은 많이 아프게맞기는했지만 살긴살았다..


 


"다른헌터들은..금방죽이던데..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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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입그리프입니다!!학교에서 자유시간을주길레 이렇게 2화를쓰게됬습니다


1화는  그렇게 재미있진않았나봐요...


이번엔 보신분들은 소감평을 꼭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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