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7 06:26

[헌터스]

조회 수 406 추천 수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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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적글적)휴~...여기는 ...도데체...어디냐고!!!!!!!"


 


지금 폐도시한가운데서 난동을 부리는건 나다.


내이름은  칼 에르센 헌터이다. 17세의男


[검은 울프컷에 갈색 허름한 로브를 입고  제르렌스란 리볼버형식의 장총을 맨상태]


 


"으...먹을거라도  먼져 구해봐야겠다...응?"


 


내눈앞에보이는게 제발 고블린총병이 아니길빈다..


고블린총병이.나를 향해 죽일듯 총을 겨눈다..(젠장...)


 


" 내가 먼저 쏘아주지... 빙풍탄 장착! "


 


내가 얼라고 쏜 총알이 고블린 총병의 머리를 뚤은듯한다...


 


"...그냥 뚤어버렸네...칫 그냥쏘고말껄..."


 


난 고블린총병의 몸을뒤져본다...


 


"수류탄이랑 신호탄 21구경전용 탄알5개 그리고...제시카 고블린?...(이게 고블린계의 미녀인가?)


에이...그래도먹을건없네... 이놈이라도 구워먹어?..."


 


아마내가 미친 모양이다...겨우 하루굶었으면서...


 


"나도이젠 마...고블린 부대다!!!"


 


고블린부대는 고블린스나이퍼 고블린 화염방사병 고블린 중화기병 오우거탱크등등 아기자기하게 모였다...


 


"그걸 다 나한테겨누는건...좀아니지 않니 친구들아...살려주게나..."


 


아마 그럴생각 없는지  발포하였다...


 


"에라이...젠장!!!!!!죽어라! Fire in the hold!"


 


그떡도 않는다...


 


"지금이다...대열탄장착! 조준 발사!!!"


 


발사되는 순간 손이 심하게뜨거웠지만 참지않으면 내가 맞아 죽는다


엄청난 열때문인지 고블린들의 총이 터지고 탱크의 표면이 녹고 결국은 모든게 터졌다...


 


"아뜨거!!! 그러게 왜쏘고 **이야!! 치잇...다음에또그러면 호오온~난다!"


 


사실은 너무 무서워 찌를 뻔했다...


 


"우아!!! 이것들 주워서 팔면 때돈벌겠는데 돈벌면 수리도하고 옷도사고 먹을것도사고"


 


그런데...벌써 은빛늑대가 울기시작한다...


우리헌터들은 신들에겐 불법으로 지정되있기때문에 은빛늑대가 울면 수색을 시작하는것이다


 


"으으...이거주워가면 좋은데... 아무데나 들어가서 자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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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입생 그리프입니다!!! 무게타에선 소설을 써본적이 있지만 왠지 어색하네요..


부족한점있으면 적어주시고 인기 많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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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루한] 2009.12.07 06:26
    헤헹 'ㅂ' 오타가 조금 있지만 재미있어요 ^^// 다음편 기대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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