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심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제가 쓸데없는 공지를 자주하긴 하지만.. 이거는 공지 축에도 못끼지만
무지 처절한거는 알지만 저는 소설을 처음쓰는거라 많이 뒤떨어지는건 알지만.. 전 이걸 무지 좋아합니다 .
근데 요즘 학업은 물론 교회일도 신경써야할게 많아져서 제 소설의 스토리가 빗겨나가고 점점떨어지는 조회수를 보며 좌절합니다.
물론 ㅋ 전 조회수가1만 나와도 소설을 계속 연재 할겁니다! 그래도 제가 슬럼프를 극복해서 지금보다 더욱 나은 소설을 쓰도록
격려의 댓글이나jungho159@hanmail.net으로 격려의 메일이라도ㅠㅋㅋ 어쨌든.. 항상 노력하는 그 어떠한 소설보다 재밌는 소설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그리고 어쩌면 학업보다도 크리스마스때문에 연재가 많이 늦어질수도..격려멜이나 댓글 꼭..! !제가 슬럼프를 겪을수 있도록(벌써부터 슬럼프를 겪냐 =-=? 한심한 작가녀석)
난...글 쓰고는 있는데 자필로 써서 인터넷에 옮기기가 귀찮아서 못 옮기는 사람입니다. ㅇㅋ?
근성을 가지고 쓰세요. 원래 문학게시판에서 댓글과 조회수,추천을 기대하기는 거의 무리입니다.
몇몇 분 아니면 자기가 쓴 글에 댓글달리고 추천올라가는 것만 신경쓰거든요.(저도 그렇구요)
결론은 그냥 열심히 쓰면 사람들이 알아봐줘요. 열심히 쓰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