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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여기 수여하는 상들은 비공인되고 지극히 주관적인, 사심 가득한 제작진이 제멋대로 논의 끝에 주는 타이틀입니다. 



  ‘상장 및 트로피, 부상은 일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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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작가상


특별히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데 있어 세련되고 돋보였던 두 분에게 수여합니다.


 


<사립과학수사연구소> - idtptkd 작가(유쾌한 분위기를 가벼워 보이지 않게 다루어 냄)


<색채연가2> - 클레어 작가(흔치 않은 청춘물에 바치는 응원)


 


 


시간을 달리는 연재상


2009년 6월 이전부터 8월까지 연재를 계속 해오신 두 분께 수여합니다.


 


<또다시 엇나간 이야기> - LiTaNia 작가(2008년 4월 20일부터 현재까지)


<색채연가2> - 클레어 작가(2009년 3월 2일부터 현재까지)


 


 


8월 테마상 : 오컬트


서브 컬쳐, 그 가운데서도 이번 여름 유난히 유행했던 마법이나 흡혈귀 등 고전적 소재를 창조적으로, 잘 살려 낸 두 분께 수여합니다.


 


<The Daybreak> - RainShower 작가


<오컬티스트 퇴마 사무소> - Rei 작가


 


 


DJ추천 : 이 소설이 수상하다!


특별히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는 두 편의 글에 수여합니다.


 


<1/6> - losnaHeeL 작가(미스터리, 스릴러를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폭풍의 연주> - 블라블라울라블라 작가(새로운 소재, 설정 발굴, 적용이 기대)


 


 수상자 분들께 축하드리며,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사심 가득 SONAR, 제멋대로 라디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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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 변>


 


제 1회 <사심 가득 SONAR, 제멋대로 라디오>를 보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첫 회이고, 저 자신이 이벤트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능력이 많이 부족했던 탓에 훨씬 즐겁고 재미있어야 했을 기획이 지루하고 평범하게 바뀐 감이 있습니다.


 


소설을 쓰는 사람이 있으면 그것을 평가해 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어떻게 하면 더 잘, 더 편하게 소설을 쓰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현실 세계에선 그 고민의 결과가 잡지고, 기고 논평이고, 논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더 많은 분들이 서툴지만 열정을 다해 쓰는 서로의 글들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2회가 있을 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긴 3부작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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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다크조커 2009.09.12 20:19
    컴터 바꾸면서 전에 쓰던거 옮기기 귀찮아서 쓰다 말았는데,
    열심히 써야 겠네요.ㅋ 근데 당장 폐강된거 처리가 급하니.ㅜㅜ
  • profile
    윤주[尹主] 2009.09.13 05:40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 ?
    RainShower 2009.09.12 20:19
    쪽지에 나온 상의 정체가 바로 이거군요.. 나름 미스테리를 노린 제 글은 오컬트에 들어가서 다행. 상 주신거 감사하고, 힘내서 남은 분량도 열심히 올릴께요.(근데 뒷부분은 막장전개라....)
  • profile
    윤주[尹主] 2009.09.13 05:39
    아, 역시...읽는 사람하고 쓰는 사람이 서로 생각하는 게 이렇게 다르다니까요;
    최근에 자주 읽던 글들이 대부분 미스테리적 성격이 조금씩이라도 있는 것들이라서 그런지, 깨닫지 못하고 넘겨버리는 경우가 많네요.
    암튼, 건필하세요
  • ?
    블라블라울라블라 2009.09.13 10:16
    아... 한 동안 바빠서 창도에 못들어오고 심지어 인터넷도 잘 못켰었는데 오랜만에 와서 보니 이런 글이 있었네요. 제가 쓴 글이 수상작에 오른 것이 조금 놀랍네요. 여튼 앞으로 열심히 쓰겠습니다.
  • profile
    윤주[尹主] 2009.09.13 13:01
    항상 재미있게 읽고 또 기대하는 글이어서 다른 분들도 한번쯤 읽어봤으면 했던 글입니다. 좋은 얘기 올려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profile
    idtptkd 2009.09.16 01:12
    순간 쪽지가 뭔가 놀랬네요 ㅇㅁㅇ
    우와;;
    뭔가 아직도 많이 부족한 거에 작가상이라는 걸 받으니,
    많이 쑥쓰럽네요 //ㅈ//;;

    이렇게 정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ㅇㅁㅇ//
  • profile
    윤주[尹主] 2009.09.16 07:09
    잘된 이야기 올려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 profile
    클레어^^ 2009.09.16 22:55
    저도 쪽지 보면서 놀랐습니다.
    '어라? 내가 상 받을 일은 없을텐데...'라고 생각했거든요.
    저에게 상을 주신 건... 윤주님께서는 제 소설을 읽어 주셨다는 의미니...
    무척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요 ㅠㅠ
  • profile
    윤주[尹主] 2009.09.17 07:34
    기껏해야 개인적인 칭호지만...창도에서 보기드문 글 아닌가요. 알게모르게 도움받고 있습니다.
  • ?
    Rei 2009.09.17 21:52
    'ㅅ'! 바쁜 와중에 들어왔더니 이런글이...
  • profile
    윤주[尹主] 2009.09.17 23:18
    요즘엔 많이들 바쁘신 모양이더군요;; 이런 글이 어떻게 응원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
    losnaHeeL 2009.09.18 17:02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로그인을 했더니 이런 일이 있었네요. 아직 별 내용이 없는 글인데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6은... 지금은 쓰는 걸 그만 둔 상태입니다. 역량 부족이라고 해야 할지, 차분하게 이야기를 비트는 것이 아직 제 레벨에는 맞지 않는 시도였던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 profile
    윤주[尹主] 2009.09.19 04:53
    다소 무거운 내용이었고, 부담되는 내용일수 있단 생각은 들었습니다만 그래서 더 기대가 가더군요.
    뭐가 되건 일단 시도해 보는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건필하시길 빌게요.
  • ?
    LiTaNia 2009.09.23 16:25
    헉.. 간만에 창도에 오니까 이런 것이! 감사합니다. 제가 요새 다른 일에 바빠서 이거 연재에 많이 소흘했는데.. 어서 시간내서 연중 풀어야겠군요. (조금만 더 쓰면 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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